[비온뒤무지개재단] ????성적소수자 기록 활동가를 지원하는 프리즘기금 마감이 연장되었습니다! (~5월 31일 정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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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소수자 기록 활동가를 지원하는 프리즘기금 마감이 연장되었습니다! (~5월 31일 정오까지)
기록할 필요와 의미가 있는 성적소수자의 일상/인권 활동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물을 보내주세요.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기록활동가에게 활동지원금을 드립니다.
기금 자세히 보기▶ http://rainbowfoundation.co.kr/board_NZca38/6432
*기부자의 말
안녕하세요. 기록활동가 김민수입니다.
저는 2015년에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이창국기금-활동가 생기충전기금을 통해 해외의 Pride Parade를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 참여하고 사진을 찍게 되면서, 퀴어문화축제를 비롯한 좀 더 많은 성소수자 관련 행사들에 참여하며 사진 기록을 남기고 이를 사진집이나 전시와 같은 형태로 보여주기 위한 일들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활동가로서의 아이덴티티가 모호하였던 저의 등을 재단이 기금을 통해 힘차게 밀어준 것처럼, 저 또한 누군가의 기록활동 계기, 혹은 이미 활동해 오고 있는 분들의 든든한 지원이 되어주고 싶어 작은 금액이나마 기부하게 되었고, 빛을 굴절, 분산시켜 무지개를 보여주는 광학도구인 프리즘의 이름을 따, 본 기록활동 지금 기금을 프리즘 기금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록활동/기록활동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 지금 이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가까이, 혹은 거리를 두고 집중하여 관찰합니다.
둘. 계획했거나 알고 느낀 것이 담긴 순간, 혹은 맥락을 담은 장면들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기록한 바를 어떠한 형태로 보여주고 남기며 알릴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합니다.
드러낼 필요와 의미가 있다면 일상의 어떤 순간, 혹은 작은 행사여도 좋습니다. 성소수자라는 테마가 뚜렷한 어떠한 사진, 혹은 영상 기록을 해오고 있는, 혹은 앞으로 기록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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