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동성애자 색출 사건 긴급 질의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 답변 내용 > 퀴어뉴스

본문 바로가기

퀴어뉴스

[친구사이] 육군 동성애자 색출 사건 긴급 질의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 답변 내용

본문

육군 동성애자 색출 사건 긴급 질의에 대한

19대 대선 후보 답변 내용

 

질의서에 대한 답변 현황

 

- 420일 총 6명 후보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김선동) 선거 본부에 질의서를 전달했고, 428일 자정까지 최종 문재인,심상정,김선동 후보 선거 본부에서 답변이 도착. 질의서에 무응답한 홍준표,안철수,유승민 후보는 관련 질의에 대한 정책적 고민이 없음을 확인.

 

주요 답변 내용

 

1.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수사 사건에 대한 각 후보의 입장

 

세 후보 모두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수사 사건이 반인권적인 수사 절차,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답함. 심상정 후보는 동성애자 색출 수사 사건 관련 사실관계를 명확히 파악하여 육참의 지시 여부 확인되면 엄중한 책임 조치 및 조사가 있어야 한다고 밝힘

 

 2. 군대 내 성소수자 인권침해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질문

 

문재인 후보는 함정수사가 근절되고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인권침해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군 인권교육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밝힘.

 

심상정 후보는 군대 내 인권문제 개선 방안을 공약 사항으로 밝힘. 군형법 제92조의 6폐지, 군 복무 과정에서 성소수자 차별금지 및 예방 정책 실시, 군대 내 성폭력 발생 시 원 아웃(One-Out) 제도 의무적 시행, 군 내 성폭력 및 성희롱 근절을 위한 전문 인력 등 마련, 특히 중대 단위 병사위원회 신설을 공약함.

 

김선동 후보는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 책임자에 대한 응당한 조치, 피해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답변.

 

3. 육군은 이 조사가 군형법 제92조의6에 따른 것이라고 말함. 육군 제926의 폐지에 대한 입장 질문

 

문재인 후보는 헌법재판소에 이 조항이 위헌법률심판 제청되어 헌재의 결정을 보아야함.

심상정 후보는 군형법 제92조의6은 군형법상 동성애자 처벌 조항으로 군대 내 동성애자를 가중처벌 대상자, 특별대상자로 규정짓는 차별적인 조항으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힘. 대선 공약 사항

 

김선동 후보는 군형법 제92조의6에 폐지가 공약사항. 군대내 동성애자 차별의 법적 근거가 되는 제926항은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밝힘



군 관련 성소수자 인권침해·차별 신고 및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한국성폭력상담소)


댓글5

unconscious님의 댓글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이런 부분에서부터 목소리를 높이는게 동성애자 인권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poiuyt님의 댓글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량한 시민일 뿐인데..."색출"이란 용어를 쓰는 질문하는 기사내용부터 잘못된거 아닌가???미친놈들

werollthatwa님의 댓글

그만큼 어이없고 있어선 안되는일이 있어났고 진짜로 군에서 시행을 한게 색출 입니다. 진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그단어를 쓰는것입니다; 색출이란 단어가 제일 적합하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여실없이 보여주는 것 뿐. 기사에 색출이란 단어를 쓴건 문제가 아닙니다.

lakjhioe님의 댓글

풉 친구사이 ㅋㅋ 이번에 문재인 겨냥 기습시위하고 게이 인권 향상 했다고 종로에서 껄껄 거리면서 출쳐마시겠지? 친구사이가 게이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살인마JJ님의 댓글

답변을 찬찬히 읽어본바, 무응답을 선택한 사람들은 자격미달로 보입니다. 소수의견이라 묵살하거나 자기소견과 안맞아서 듣지도 않는 행위 자체가 이미 지맘대로 해먹겠다고 공표한거나 다름없음.
문재인은 기존 득표 사전조사율 유지를 위해서 일부러 말만 두루뭉실함. 그냥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할분 명확한 근거라던가 자신이 어찌 앞으로 개선할지애 대한 의견이 안보임 표는 가져가야겟고 귀찮도 다른사람들 눈치도 보이고 하니 저따위 태도를 보이는 것같아 무응답이랑 다를바가 없음.

심상정은 근거나 방안,개선의지는 보이지만 현실적인 국정운영이 기존에 이미 고인물에 대해 엄중한 채찍으로만 일관되어 있어서 걱정이됨. 군내 병사 개개인보안이라던가 정보가 얼마나 취약한가와 군내 사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다보니 대응책은 있는 실제로 행할수 있는가에 대한 분석이 부족하고 대통령이 왕정처럼 직권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것처럼 이야기함. 비록 나같은 20대 청년층의 마음을 대변하는데에는 정말 감정적인 만족은 들지만, 실상 국정에 나섯을때 부딪히고 견제만 몰아받을것이 걱정이 되고 대통령 의지와 다르게 각 당대표들의 역갑질과 국회의원들의 국정을 뒤로하는 개매너 쓰레기짓 배째라식으로 일관한다면 역대급 혼란야기도 걱정이 되는바 있음.

그냥 개인적 분석임.

그리고 친구사이 관계자님 우발적행위는 다시는 하지 말아주세요.
한국만큼 행위에 대해 입으로 감정적으로 책임을 묻은 나라는 이 나라밖에 없습니다. 대표해서 하는 많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더 성숙한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만약 오해가 있었다면 공식적 공지를 통해 세세한 정황을 알려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비판만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말하자면 정작 본인은 손가락으로 폰질이나 키보드질만 하는 주제에 무언가를 해보려 하는 사람한테 돌만 던지며 대표하지 말라느니 무안을 준다면 누가 바꿔나갈수 있을까요? 바꿔나갈 의지가 있고 대표해서 움직이는 사람에게 올바른 길에 대한 제안이나 응원이 아니라면, 돌은 던지지 말앗으면 합니다. 이글을 제외하고도 각종 포털 및 여기적 댓글들 가관이라 길게 남깁니다.
전체 4,176 · 1
퀴어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