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인] 4월 키싱 에이즈 쌀롱 STEP2. 만져보기 “섹스와 감정-형은 좋은데 바이러스는 무서워” 참가신청
본문

키싱 에이즈 쌀롱은 에이즈에 대해 더 친숙하게 말하기, 더 많이 알기, 감염인과 함께 살기. 적극적으로 알리기라는 4가지 목표를 이루기 기획된 오픈토크의 자리입니다. 에이즈에 대해 침묵하고 거리 두는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하고 다가가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 매월 한 번씩 특별한 ‘쌀롱’이 열립니다.
HIV에 감염되었든 아니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혐오’는 출입할 수 없습니다.
4월22일 토요일 5시 – 7시
BAR VIVA
STEP2. 만져보기
갈등, 외로움, 욕망, 죄책감, 서러움. 두려움 등 다양한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
HIV감염인으로서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섹스를 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상대에게 말할까 말까 하는 망설임과 죄책감은 늘 쫓아오는 감정들입니다. 섹스는 욕망이지만 HIV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의 숫자만큼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욕망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감염될 수 있다는 생각, 감염 확진을 확인하는 순간에 찾아오는 서러움과 후회는 어떤 말로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섹스를 둘러싼 감정은 매우 다양하고, 에이즈라는 질병이 얽힐 때 ‘부정적’인 감정들이 더해져 복잡해집니다. 섹스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는 삶에 대한 문제이며 인권의 문제와 동떨어있지 않습니다. 4월 키싱 에이즈 쌀롱에서 ‘섹스와 감정’ 또 에이즈를 바라보는 게이 커뮤니티의 태도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사회 : 웅
★ 패널
- 불안하게 Bareback을 지향하는 상근
- 섹스는 꾸준히 하지만 여전히 외로운 소리
- 예쁘면 다 되는 아쿠아마린
- 찜방을 좋아하는 버섯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