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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뉴스

[친구사이] 마음연결 성소수자자살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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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입니다.
 
매년 9월 10일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주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후원하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 입니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자살에 의한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그 중 성소수자의 자살시도는 28.4%, 자해시도 35%(한국 LGBTI 커뮤니티 사회적욕구조사,2014)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친구사이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 ‘마음연결’(2014~ 현재)은 성소수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담 : https://chingusai.net/xe/online


자살을 고민하는 친구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마음연결이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글씨가 안보이시면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 이 영상물은 아름다운 재단 2016년 변화의 시나리오 지원을 받았습니다.
* 마음연결의 이 사업을 위해 몇 분들이 특별히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 배너홍보는 이반시티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 성소수자자살예방프로젝트 마음연결

댓글7

sonege님의 댓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열어봤더니...역시나 공염불
어려운 사람을 위한 영상이 아니라 지들끼리 헛소리로 장난치네
이 영상에서 배운건 나 같은 사람을 위기자라고 이름 붙이고 노는구나 ㅎㅎ

★친구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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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sonege님 반갑습니다.
저는 마음연결 팀장 박재경이라고 합니다.

영상물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와 힘을 주었으면 하고 바라셨나 봅니다.
기대와 달라서 실망스럽기도하고 저희들의 활동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의문도 드시는 것 같아요.
따끔한 충고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살예방지킴이는 자살생각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을 가르킵니다.
저희들도 이 홍보물을 기획할 때 전달되는 메시지가 좀 더 평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누군가  삶의 어느 순간 자살생각으로 힘들 때 나는 대화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
" 만약 내가 삶의 어느 순간 자살생각으로 힘들 면, 누군가가 나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주면 좋을까?"

이런 지점을 많이 고민하면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님이 판단하시기에는 많이 부족하게 보였나 봅니다.

친구의 감정이나 생각을 찬찬히 들어주기보다 재빨리 내어 놓은 충고들과 대책들이 종종 마음에
상처를 준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대화를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방법을 배웠으면 하고
바라면서 이 홍보물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요즈음 님을 괴롭게하고 고통스럽게 하는 문제들이 좀 처럼 해결되지 않나 봅니다.
친구사이 마음연결에서는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chingusai.net/xe/online
* 친구사이 홈페이지에서 마음연결을 클릭하시면 접근가능합니다.
* 네이버 등에서 검색하셔도 접근가능합니다.

기타 제안을 하고 싶거나 문의를 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면 저희에게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메일: connect@chingusai.net
문의: 070-4282-7943/7945 (월 ~토, 오전 10:00 ~19:00)







★친구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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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공지글 홈페이지 주소를 참고를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즈리얼좋아해요님의 댓글

자살을 막으려고 하기에앞서 우리같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세력을
통제하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
그런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자살률은 고작 이런걸로 막지 못할듯 한데요 ?

★친구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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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즈리얼좋아해요님 반갑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우리 사회가 변해야지요.
성소수자 개인들이, 성소수자 단체들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하는 부분이구요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자살을 막을 수 없다고 합니다.
말씀해 주신 부분도 필요하고 각 단위에서, 개인들이 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즈리얼좋아해요님의 댓글

전 가끔 이반시티 안에.. 정체성을 바꾸려고 혹은 성향을 바꾸려고 ?
언론플레이를 하는 사람들이 꽤많다고 느껴지는데.... 이런건 뭐 어떻게 ?
왜 자꾸 이런공간에 들어오는걸까 ?
서로 힘든 사람들끼리 뭉쳐서 왜자꾸 서로를 디스해 ?
왜 자꾸 그런식으로 감 ?

일반들이 돈 많고 시간이 남아돌아서 이런데 와서 훼꾸질 하는건가 생각이 들기도함 ;
왜 둘러보면 참 할거 많을텐데 이런데서 쓸데없는 시간을 소모하는걸까 ?
사실은 게이도 아니면서 게이인척 하는건가....? 의문이 들게하고 ~

★친구사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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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시티가 성소수자들에게 이용하기 편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가끔 올라오는 글이나 이용하시는 분들의 말씀 때문에 불편해지는 감정이 드시나봅니다.
언론이나 일상에서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가끔 올라오는 글에도 화도 나고 답답함도
밀려올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빨리 변하기 위해서라도 성소수자들이 더 단단하게 연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 지점에서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님도 가끔이란 표현을 쓰셨지만 더 많은 분들이 이반시티라는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속상할 때도 있으시고 불편할 때도 있으시겠지만, 이 공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어떨런지요.

성소수자 커뮤니티에 대해서 여러 생각과 바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사람들과 그런 꿈들을 더 많이 이야기 하시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 더 많이 만나시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바람을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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