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 감염인 인권 활동가 윤 가브리엘과 함께하는 동인련 2006 송년의 밤 > 퀴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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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인] HIV/AIDS 감염인 인권 활동가 윤 가브리엘과 함께하는 동인련 2006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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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白雨님의 댓글

우선 윤가브리엘님의 쾌유를 빕니다.
송년의 밤 글을 읽으면서 궁금합니다.
몸도 못가눠 휠체어에 의지하고 좋아하는 고로케도 맘껏 드시지 못할 정도로 힘이 드신분을, 후원도 좋고 하지만 저렇게 밖으로 외출을 하게 만드는 일이 과연 윤가브리엘님을 도와주는 일인가 싶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윤가브리엘님의 건강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프로그램 내용은 후원을 위하여 가브리엘님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능하여 일반인의 출입이 힘든 쉼터에 계시다면 더욱 더 건강을 위해 쉴 수 있게 해야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님의 댓글

백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원래 취지는 송년의밤이 있는 날.  병원에 찾아가 문병을 하고 행사를 치루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윤가브리엘님이 병원 퇴원후 쉼터로 들어가게 되셨고 그래서 쉼터에서 계시는 윤가브리엘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였습니다. 잠깐 이라도 사람들 얼굴을 보고싶다고 하셔 1시간 정도 행사장에 오신 후 쉼터로 모셔다 드렸답니다. 말씀하신대로 행사도 좋지만 가브리엘님의 건강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외출보다 재활을 우선되어야 합니다. 가브리엘님이 평소 친분이 있던 사람들을 오랜만에 보고 즐거워하신 하나의 추억도 그에게는 깊이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PIIP님의 댓글

맞아요...치료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그분들에게는 좀더 긍정적인 생각이 활성화된 면역체계를 만들어낼수있겠죠...그런 모임들이 유쾌하고 즐겁다면...그것또한...그분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제가 아닐까 합니다....가두어져 있는 분들을...더 더욱 감옥과 같은 그곳으로 내몰아세우는건 아닌지 의문이듭니다..백우님....생각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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