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9월 13일 책읽당 -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
15-09-07 00:16
2,328
8
본문

이 사회의 불편한 진실, 여성 혐오를 고발하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내셔널리즘과 젠더>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는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가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를 총체적으로 고찰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는 여성 혐오적인 모습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혐오적인 일면을 통렬히 비판하였다.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황족 서열 순위가 달라지는 황실 문화에 대한 비판부터 여성 혐오적 관점에서 조망한 여학교 문화까지 다양한 여성 혐오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더불어 소설 <롤리타>, 나오키 상을 받은 사쿠라바 가즈키 소설 <내 남자>, 남성 중심적,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주는 일본 전통의 우키요에 춘화 등 예술 작품 속에서 폭넓게 자리 잡은 여성 혐오를 짚어냈다.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내셔널리즘과 젠더> 등 다수의 저작을 통해 여성과 사회 문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를 펼치고 있는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가 현대 사회의 여성 혐오를 총체적으로 고찰한 책이다. 저자는 사회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는 여성 혐오적인 모습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이 시대에 여전히 존재하는 여성 혐오적인 일면을 통렬히 비판하였다. 아들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황족 서열 순위가 달라지는 황실 문화에 대한 비판부터 여성 혐오적 관점에서 조망한 여학교 문화까지 다양한 여성 혐오의 사례들을 살펴본다. 더불어 소설 <롤리타>, 나오키 상을 받은 사쿠라바 가즈키 소설 <내 남자>, 남성 중심적, 여성 혐오적 시각을 보여주는 일본 전통의 우키요에 춘화 등 예술 작품 속에서 폭넓게 자리 잡은 여성 혐오를 짚어냈다.
일시 :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늦은 5시 (내부사정으로 이번 모임만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장소 : 신청자에 한하여 알려드립니다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댓글8
뇌군님의 댓글
AAPS님의 댓글의 댓글
guanin님의 댓글의 댓글
Dougie님의 댓글
tsts22님의 댓글의 댓글
동성애자도 남초라고 이런 소리하는 건가... 애초에 사회적 약자라는 쪽에서 공통된 점인데
여기서도 꼬추달린 남자라고 여혐하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ㅉㅉ
Dougie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이 무슨 수렵사회도아니고 몸뚱아리 굴리는직업보다 머리굴려서 먹고사는직업이 더 많고 그런직업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시대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교육환경이 좋으면 좋았지 더 나쁘지는 않아요. 여성들도 능력좋으면 출세하잖아요. 그런데 어딜봐서 사회적 약자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도 동성애자이고, 한국사회에서 동성애를 차별대우하는거 알고있지만 그렇다고 제 자신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다른 동성애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충분히 숨길 수 있는것이고, 커밍아웃만 하지 않는다면 남들과 똑같은 생활을 즐길수 있기때문에요.
님은 본인이 동성애자라서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절대 좋은 생각은 아닌것 같습니다. 본인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고 떠벌리는 순간 타인의 배려와 동정을 바라는거잖아요.
여성혐오도 마찬가지에요. 일부 혹은 많은 여자들이 사회적 약자라는 타이틀을 이용해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상대방의 배려를 요구하니깐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물론 이런 여성들이 여성혐오를 초래한거가지고 전체를 싸잡아서 "여성혐오"라고 불러대는건 잘못된 것 일 수 있어요. 근데 보세요. 아직도 우리나라한테 사과안하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일본 우익세력들과, 과거에 우리나라에 죄를 많이 지었던 사람들만 솔직히 욕먹을 만 한데 우리나라 사람들보면 일본 전체를 싸잡아 안좋게 보고있잖아요. 근데 또 그렇게 말은 하면서 일본여행가거나 일본만화는 잘 보고.. 제가 심리학과가 아니라서 이런 심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주위에 이런식의 시림가 굉장히 많습니다 찾아보시면. 아무튼 여성 혐오도 같은 맥락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배려를 요구하다가.. 사회적 약자라는 가짜 타이틀이 마치 권리줄 아는 뻔뻔한 여성들의 일반인들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행동들이 인터넷발달로 인해 퍼져가면서 여성을 혐오하는 단어가 생겨났죠.. 개똥녀가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그 당시만해도 이정도의 여성혐오는 아니었는데, 페이스북이 생겨나면서 맘충, 여시 등등..
보통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여자들의 사례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면서 더 보편화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동성애자들을에 대해선 여성과 다른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적어도 동성애자들은 남에게 피해는 안줍니다.
coldo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임금, 취업률, 출산 후 경제활동인구수 같은 객관적인 지표만 봐도 여자가 남자보다 현저히 떨어지는데요. 당장 애만 낳아도 퇴사압박 받아요. 고위급 기업인, 정치인 중에 여자가 몇이나 있나요? 본인이 느낀 주변 사례가 아니고 통계학적인 결과를 가지고 논합시다. 비슷한 경제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에 비해서 훨씬 심합니다.
Dougie님의 댓글의 댓글
애낳는다고 퇴사임박이라는 소리는 어느나라소린인지 모르겠네요. 출산휴가 라는건 다른나라말인가요?
'제가 동성애자니깐 더 많이 누려야 한다'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는사람이 이세상에 어딨나요. 그리고 많이 누린다는 말이 아니고 타인의 배려를 바란다는 말이죠.
차별받지 않기 위해서 숨길 이유가 없는걸 숨겨야만 하니깐 약자라고 한다고요?. 극단적으로 소아성애자를 예를들면, 소아성애자가 그냥 어린아이 자체를 혼자서 생각으로만 좋아했을때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걸 남들에게 커밍아웃하거나 실천으로 옮긴다면 큰 문제가 되죠. 당연히 그런분들은 자신이 그런취향인걸 숨겨야만 하는데, 그분들도 사회적 약자라고 칭할 수 있나요? 소아성애자 말고도 이세상엔 사회적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취향이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잘먹고 잘사는 분들 많은데, 이런분들 전부 사회적 약자라고 하실 수 있나요?
그리고요 님, 자기자신이 사회적 약자라고 타인한테 말하는 사람은 왜 타인한테 그런 말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장애인분들도 진짜 좋으신분들은 오히려 남들한테 동정받고 도움받기 싫어하십니다. 그런데 여자들은 남자들의 배려부터바라죠..
가메이아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