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무지개재단] [보도자료] 국내 최대 동성애 커뮤니티 이반시티, 퀴어문화축제에 1,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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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배포일: 2015년 05월 14일(목)
국내 최대 동성애 커뮤니티 이반시티, 퀴어문화축제에 1,000만원 쾌척
- 비온뒤무지개재단 ‘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 통해 지정기부
- 축제, 오는 6월 9일 서울광장 개막식 시작으로 21일까지 진행
- 박성준 대표 “혐오가 더욱 거세지는 올해 축제 개최에 큰 도움되길”
국내 최대 동성애 커뮤니티인 이반시티(대표 박성준)가 2015년 퀴어문화축제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이사장 이신영 www.rainbowfoundation.co.kr)은 재단의 기금사업인 ‘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의 지정기부단체로 퀴어문화축제를 선정하고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은 2014년 1월 발족한 국내 최초 성적소수자를 위한 재단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이 2015년부터 이반시티와 협약하여 만든 것으로, 성적소수자 문화의 발전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00만원으로 조성한 기금이다.
이미 지난 3월 1차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의 자유 공모 분야를 통해 남색공감팀의 다큐멘터리 <칼라풀 라이프, 게이봉박두>외 7팀이 선정되어 총 4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된 바 있으며, 이번은 기부자 지정 분야로 진행된 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의 두 번째 기금 집행이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은 현재 이반시티퀴어문화기금, 지역활동응원기금, 이창국기금 등을 통해 성적소수자의 지역, 문화, 연구, 활동가 지원등 다양한 성적소수자 인권 향상을 위한 기금을 집행중이다.
이반시티는 이번 기금 조성 이전에도 이미 매년 퀴어문화축제를 후원해 왔다. 2015년에 새롭게 조성한<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은 한 단체의 후원을 넘어 성적소수자 전체의 문화 발전을 위한 기부의 의미를 더해나가게 되었다.
지정기부단체로 선정된 퀴어문화축제는 지난 2000년을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는 한국 최대의 성적소수자문화행사다. 매년 특정한 슬로건을 가지고 그에 따른 거리 퍼레이드, 공연, 파티, 퀴어영화제, 전시회, 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올해는 6월 9일 서울광장 개막식을 시작으로 같은 달 21일까지 열린다.
박성준 이반시티 대표는 “2014년 보수 기독교 세력의 거센 혐오에 맞서 진행된 퀴어문화축제는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올해는 혐오가 더욱 거세지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힘들 것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이반시티 기금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신영 비온뒤무지개재단 이사장은 “한국에서 퀴어문화축제가 16년 동안 진행되어 온 것이 자랑스럽다”며 “재단이 한국 최대의 성적소수자 문화행사를 지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며, 이번 축제도 상당히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강명진 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장은 “이반시티는 매년 퀴어문화축제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큰 힘이 됐다”며 “이번 기금으로 올 축제는 더욱 다양한 퀴어 문화 컨텐츠를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온뒤무지개재단은 향후에도 이반시티 퀴어문화기금 2차 지유분야 공모, 이창국기금 활동가 생기충전기금등을 진행하며 성적소수자 문화와 운동 전반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본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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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몰라이뇨나님의 댓글
두달치 폰비 24.000원 내야 하는ㄴ데 걱정임
새단장새꿈님의 댓글의 댓글
쌍또라이중에 개쌍또라이 인증하는거
2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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