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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폭력과 학교폭력이 전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많은 진단과 정책적 대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근본적으로 반인권적인 입시제도와 경쟁체제, 폭력적인 사회시 스템에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폭력이 차별을 매개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반(反)차별 감수성을 포함한 인권교육의 전면 적 시행과 교육내용의 획기적 변화가 필수적입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에도 차이가 존중되고 차별에 맞서는 교육을 펼쳐야 할 교육청의 책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3.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입각한 성교육,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에 기반 한 차별금지의 내용을 포함한 인권교육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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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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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재 후보> ○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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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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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상 후보> |
5. 청소년 성소수자들 또한 다른 청소년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라는 공간에서 보냅니다. 그 공간에서 사회가 규정해 놓은 성별규범에 맞지 않는다는 이 유로 혹은 성적지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수많은 억압과 좌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청소년 성소수자들뿐만 아니라 다양성과 평등의 가치를 배워야 할 모든 학생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5-1. 청소년 성(性)소수자(sexual minority)를 바라보는 귀 후보의 입장은 무엇입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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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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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재 후보> <이수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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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상 후보> |
5-2. 많은 연구결과에서 보여주듯 학교 공간에서 벌어지고 있는 동성애혐오적 괴 롭힘은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삶까지 위협하고 있습니 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성소수자 44% 가량이 성소수자란 이유로 학교 내에 모욕이나 괴롭힘을 당해본 적 있다고 응답하였습니다. 교사로부터 성소 수자 비하 발언이나 편견을 접한 경우도 18% 가량 되지만 학생으로부터 접하는 경우도 29%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년 성소수자 중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 경우 는 76.6%,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해 본 경우가 58.5%에 이를 만큼 자살 위험에 많 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학교환경 내 동성애혐오적 괴롭힘을 방지하기 위한 귀 후보 의 정책이 있습니까? 있다면 구체적으로 대상, 방식, 방향을 적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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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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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재 후보> ○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평화교육에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보다 강화되도록 하겠 습니다. ○ 성소수자에 대한 괴롭힘 역시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앞서 말씀드린 학교 내 학생인권 전담기구에서 이 문제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적절한 가해자/피해 자 맞춤형 대책 매뉴얼을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권침해적 ‘아웃팅’이나 2차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도록 지도감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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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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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상 후보> 이해를 통하여 더불어 함께 사는 바람직한 시민을 육성하는데 실패하고 있다는 위기의 식 때문입니다. 성소수자 혐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집단괴롭힘, 폭력과 ‘빼앗기’가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학교생활 전반에 ‘더불어 사는 능력’, ‘차이를 존중하는 자세’에 대한 교육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 주요대책 o 독서교육, 봉사협력활동, 토론참여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o 학생들 간에 ‘약육강식’이 아니라 ‘정의로움’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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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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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순재 후보> ○ 학교의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여학생들이 바지교복을 입는 것이 어색하지 않는 문화, 학급회장이나 학생임원 선출 방식에서 성차별적 요소가 없도록 하는 문화, 학급 학생편성에서 성평등이 존중되고 성적 차이가 배려 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등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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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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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상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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