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뛰는 혐오, 나는 인권!” - 성소수자 혐오, 공격 넘어서기 좌담회
12-05-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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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혐오, 나는 인권!”
- 성소수자 혐오, 공격 넘어서기 좌담회
일시 : 5월 31일(목) 오후 8시 30분
장소 :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강당
프로그램
사회 : 장병권 (동성애자인권연대)
연사 : 몽 (언니네트워크), 토리(성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이반스쿨팀), 홍성수 (표현의 자유를 위한 연대, 숙명여대 법과대학 교수)
2007년 차별금지법, 2010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2011년 서울학생인권조례, 2012년 Lady Gaga 콘서트...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반인권 세력들은 성소수자 인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제도, 대중문화를 비롯 온라인 공간에서도 딴지를 걸고 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혐오 조장의 내용과 그들의 실체에 대해 알아보고 성소수자의 발랄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주관 :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댓글6
덩그라니님의 댓글
전 살아오면서..
지금껏 동성애자라고 차별받고 산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스스로가 동성애자라고 남들에게 밝힌적이 없기때문입니다.
저 뿐만아니라..
사회생활하면서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밝히고 살지 않은 이상..
그 누구가 동성애자 차별을 받을까?..싶네요..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이란것은 커밍아웃을 한 동성애자에게 국한된 법이 아닐까요?..
그러한 법이 있다고 나는 동성애자입니다라고 커밍아웃을 할 동성애자가 과연
울나라정서상 몇이나 될까요?...
그냥 궁굼해서 글을 써봅니다..
동성애자 차별을 당하고 살았다고 주변게이들에게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오히려..
그냥 여성스럽기때문에 놀림을 당하는 경우는 많지만..
여성스럽다고 주변에서 업수히 여김을 당하는 것도 동성애자 차별금지법에 해당되는것도
아니잖아요?..
때때로 성적소수자 차별금지란 말로 게이퍼레이드를 할때..
그 형식에 있어서..
과도한 노출과 중성적인 이미지와 혐오스러운 복장과 행위예술들이..
수 많은 일반인들의 관심을 끌어도..
그들에게 오히려 게이들은 뭔가 정상이 아니다..란 이미지만 심어줄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퍼레이드를 하든 콘서트를 하든..
우리들은 성적인 취향만 다를뿐 일반인들과 전혀 다를바가 없음을 강조하는..
그러한 이벤트를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자기 맡은바 일을 하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면 되지..
구지 동성애자가 어떻다 저떻가 스스로 떠벌이고 다닐필요가 있을까요?..
방황하는 젊은시절을 보낸 수많은 게이들은..
제대로 공부도 하지 않고..
대학을 다녀도 방황하며 몰려다니고 노느라 취업경쟁에도 뒤쳐지고..
취업을 해도 결혼하지 않은 이상 그 자리에서 오래 버텨내기 어렵고..
그러한 문제가 더 크다고 봐요..
게이들의 올바른 청소년기와 청년기의 올바른 가치관과 그에 따른 삶의 계획등..의
정서적인 문제를 더욱 신경써서 나가야 할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게이가 섹스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xenicsbs님의 댓글의 댓글
앱손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나 커밍아웃과 차별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스스로 밝히지 않으니 차별받을 일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건 다수의 틈에 안전하게 숨어있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숨어있으니 당연히 누가 뭐라할 일이 없지요.
커밍아웃은 정체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내가 나를 받아들였으니, 주변에서도 나를 인정해주기를 원하는 것은
사회적인 인간의 본성입니다.
당장 무섭다고 벽장속에 숨어서 안전하게 살다보면,
먼 훗날까지도 항상 숨어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올킬님의 댓글의 댓글
원더먼님의 댓글의 댓글
flwjfpr님의 댓글의 댓글
차별금지법이 없어서 선택권없이 숨기고 사는거랑
둘다 숨기고있는거라고 같은거임?
바보소릴 떠들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