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뉴스] 美 뉴햄프셔, 동성결혼 법안 통과
09-06-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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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AP=연합뉴스) 미국 뉴햄프셔주 의회가 3일 동성 간 결혼을 승인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상원을 14 대 10으로 통과한 이 법안은 결과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시된 하원 표결에서 찬성 198, 반대 176으로 가결됐다.
존 린치 뉴햄프셔 주지사는 법안에 가결된지 한시간 만에 법에 서명, 뉴햄프셔는 미국에서 매사추세츠와 코네티컷, 메인, 버몬트, 아이오와에 이어 6번째로 동성 간 결혼을 허용하는 주가 됐다.
이날 1시간 동안 계속된 토론에서 앤서니 디프루시아 공화당 의원은 "자신의 성, 피부색깔, 성적 지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면, 누구나 그것을 보호받아야 하고 생활과 자유, 행복을 추구할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뉴햄프셔의 동성 커플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자유롭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메인주에서는 동성 간 결혼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주민 투표를 통해 법안을 되돌릴 것을 주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투표 결과 반대가 우세해 동성 간 결혼이 다시 금지됐고 이전에 합법적으로 허가받은 동성 결혼 커플만 법적 지위는 인정받게 됐다.
미국 연방법은 동성 간 결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원인 린치 주지사는 개인적으로 동성 간 결혼에 반대하지만 "더 넓은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다만 교회나 종교단체가 동성 간 결혼이나 다른 의식을 집행하는 것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법안이 명확히 하지 않으면 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정된 법안에는 모든 종교 기관과 협회, 단체가 결혼에 관해 자신들의 종교적 교리나, 정책, 가르침과 믿음을 배타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상원을 14 대 10으로 통과한 이 법안은 결과를 점치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시된 하원 표결에서 찬성 198, 반대 176으로 가결됐다.
존 린치 뉴햄프셔 주지사는 법안에 가결된지 한시간 만에 법에 서명, 뉴햄프셔는 미국에서 매사추세츠와 코네티컷, 메인, 버몬트, 아이오와에 이어 6번째로 동성 간 결혼을 허용하는 주가 됐다.
이날 1시간 동안 계속된 토론에서 앤서니 디프루시아 공화당 의원은 "자신의 성, 피부색깔, 성적 지향을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면, 누구나 그것을 보호받아야 하고 생활과 자유, 행복을 추구할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뉴햄프셔의 동성 커플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자유롭게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메인주에서는 동성 간 결혼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주민 투표를 통해 법안을 되돌릴 것을 주장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주민투표 결과 반대가 우세해 동성 간 결혼이 다시 금지됐고 이전에 합법적으로 허가받은 동성 결혼 커플만 법적 지위는 인정받게 됐다.
미국 연방법은 동성 간 결혼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민주당원인 린치 주지사는 개인적으로 동성 간 결혼에 반대하지만 "더 넓은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다만 교회나 종교단체가 동성 간 결혼이나 다른 의식을 집행하는 것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법안이 명확히 하지 않으면 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개정된 법안에는 모든 종교 기관과 협회, 단체가 결혼에 관해 자신들의 종교적 교리나, 정책, 가르침과 믿음을 배타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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