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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 [82호] - 2017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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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진 - 게이서밋 300 참가자들이 사회자의 브리핑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친구사이 4월 소식지
 
이달의 사진:: 2017 대선 - GAY SUMMIT 300
 
 
 
게이서밋 300에서 참가자들이 논의한 키워드를 워드클라우드형태로 보여주고 있다
 
 
 
4월의
친구사이
활동보고
 
 
후원스토리 #2 - 이민하
 
"활동하며 자신과 자신의 행복을 잃어버리지 않았으면 해요"
 
후원스토리 2번째 주인공 이민하님이 밝게 웃고 있는 사진
 
"아, 나는 친구사이를, 동성애자인권단체를 후원하는 사람이니까 하고 뭔가 혹시나 동성애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히는 경우는 없는지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4월의 커버스토리 :: 2017 대선
 
 
 
게이서밋 300 참가자들이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는 장면
 
 
커버스토리 #1
절망을 이기는 법 - 'GAY SUMMIT 300'의 기획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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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종로3가와 가까운 운현궁 앞의 천도교 중앙대교당에서 "2017 대선 : GAY SUMMIT 300"이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일제 시기인 1921년에 준공된, 한국 근대 건축물의 대표격인 건물로 고풍스러운 내외관을 자랑합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 근현대사 속 숱한 행사들이 열린 바 있는데, 그런 유서깊은 장소에서 성소수자가 참석하는, 대선 관련 행사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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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법 제92조의6 폐지 서명을 받고 있는 활동가들이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
 
 
커버스토리 #2
'우리의 시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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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생님, 순부입니다. 평안하신지요? 오래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엊그제는 <한겨레>에 제 글이 실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제게 권해주셨던 그 신문입니다. 성소수자인 저의 동료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시대'는 다르다는 내용의 글이었어요. 사회의 인식이 많이 변하였고, 그러니까 정치인들도 마땅히 좀 잘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이렇게 지껄여대고 돌아서는 저의 가슴은 공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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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활동스케치
 
사진으로 보는 친구사이의 다양한 활동들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재출범 기자회견에서 친구사이 대표 김찬영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활동스케치 #1
차별없는 평등사회를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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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성적지향과 병력이 삭제된 채 발의되었던 누더기 차별금지법 사태 이후 10년. 보수개신교 세력의 압력에 의해 차별금지법은 제대로 발의되어보지도 못하고 무산되거나 철회되었습니다. 그 사이 성소수자들의 삶은 어떠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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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경찰서 앞에서 300여명이 문제인에게 항의 시위를 하다가 연행된 활동가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장면
 
활동스케치 #2
성소수자 인권활동가 석방 촉구 촛불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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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25일, JTBC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다",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 "동성혼 합법화할 생각 없다" 등의 몰지각한 발언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된 발언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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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웹툰
 
경태, 범석 커플이 다정하게 어께동무하고 있는 모습
 
[기획] 新 가족의 탄생 #8 : 마음 가는대로, 오늘을 함께하는 두 사람 – 게이 커플 '경태&범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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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고 볶는 사이 어느새 13년의 세월을 엮어낸 힘이 인터뷰 중간중간 배어나와, 거침없는 한 편의 커플 연대기가 펼쳐졌다. 커뮤니티 활동은 요즘 뜸하지만 오래된 경험으로 잔뼈가 굵은 경태, 그리고 다양한 꿈을 직접 실천에 옮기면서 하루하루에 만족하는 범석을 그들의 집, 스위트 홈에서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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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는 건 너무나도 스스로에게 무책임한 말입니다. 라고 쓰여있는 인스타그램의 캡쳐사진
 
[칼럼] 김대리는 티가나 #3 : 스드메 말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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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빚을 다 갚았다. 취업의 기쁨도 잠시, 학자금대출에 전세보증금, 차량구매비용까지 과거는 현재의 나를 창살 없는 감옥으로 밀어 넣었고, 이런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회사에서 참고 백화점에서 망설이고 술집에선 잔을 내려놓았다. 금액이 줄어들 때마다 형량은 줄어들었고, 마지막 금액을 갚았을 때, 나는 드디어 과거에서 벗어 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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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처 몰랐던 것들의 썸네일
 
[웹툰] 천국에서 열린 벽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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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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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친구사이
재정/후원보고
 
 
[알림] 친구사이 게이컬쳐스쿨 2017 수강생모집
 
<게이봉박두 5기> 퀴어 영화 제작워크숍
 
게이봉박두 알림 이미지
 
온 오프라인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뵈었던 ‘게이봉박두’ 바로 그 친구사이 게이컬쳐스쿨 ‘게이봉박두’가 올해도 찾아왔습니다 내 이야기를 여러 사람에게 들려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친구사이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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