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드영화제] 프라이드영화제 전주/부산/대구 순회상영회
본문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지역순회상영회가 11/12(토)부터 강릉을 시작으로 전주, 부산, 대구까지 총 4개 지역에서 개최됩니다. 지난해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법제에 대한 합헌 판결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결혼평등 제도화 움직임에 발맞춰 올해의 기조를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를 뒷받침하는 사회제도화’로 정한 서울프라이드영화제는 영화제에 이어 지역순회상영회를 통해 이에 적합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지역순회상영회에서는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 폐막작 <제작지원작> 6편을 비롯해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 주연의 <짝사랑 스파이럴>가 포함된 해외단편, 한국을 대표하는 퀴어영화 감독 중 한 명인 소준문 감독의 신작 <연지>가 포함된 국내단편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장편 영화로는 파리의 한 클럽에서 시작하여 새벽 5시 59분까지 시내에서 밤을 지새우며 사랑에 빠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올리베어 더카스텔 감독의 <파리 05:59>가 상영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지역순회상영회는 지역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성소수자들의 문화와 삶을 공유하는 장으로서, 서로 연대를 이뤄 성소수자들의 문화를 지역에 알리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올해 지역순회상영회 역시 서울프라이드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서 앞서 열린 영화제의 열기를 이어받아 각 지역의 성소수자들에게 양질의 퀴어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행사명
2016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지역순회상영회
기간
2016년 11월 12일(토) – 2016년 12월 4일(일) 총 4주간
장소
강릉 신영극장, 전주 디지털독립영화관, 부산 국도예술관, 대구 오오극장
주관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회
주최
프라이드 리퍼블릭, 서울LGBT아카이브, 사단법인 신나는센터
후원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영국문화원, 이탈리아문화원, 프랑스문화원, CGV아트하우스
집행위원장
김조광수(영화사 청년필름 대표)
집행위원
김태용(영화감독), 백은하(영화전문기자), 이영진(배우/모델)
임보라(섬돌향린교회 목사), 하리수(가수/배우), 홍석천(배우/방송인)
자문위원
김영덕(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김영우(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희망법(공인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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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Seoul_PRIDE_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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