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 2월 22일 책읽당+영화 - 케빈에 대하여
14-02-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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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갖고 싶지 않았던 엄마, 엄마를 원하지 않은 아들!
평행선을 달리는 엄마와 아들로 인해 빗나간 한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소설 『케빈에 대하여』. 연기파 배우 틸다 스윈튼과 독특한 연출로 유명한 린 램지 감독의 영화 《케빈에 대하여》의 원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여성 문학상인 오렌지 상을 수상했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 프랭클린과 결혼하고 곧 아이를 임신한 뉴욕의 커리어우먼 에바. ‘내가 정말 이 아이를 원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된 에바의 마음에는 극도의 애증과 분노가 자리잡고, 태어난 아들 케빈은 자라면서 유독 그녀에게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뒤늦게 딸 셀리아를 낳은 에바는 케빈 때와는 달리 딸에게 무한한 애정을 퍼붓고, 그와 비례해서 케빈은 더 난폭해진다. 케빈의 행동을 점점 제어하기 힘들어진 에바는 신경질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이를 참지 못한 남편은 그녀에게 이혼을 제의한다. 그러나 얼마 후, 에바는 끔찍한 대학살을 저지른 자신의 아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평행선을 달리는 엄마와 아들로 인해 빗나간 한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소설 『케빈에 대하여』. 연기파 배우 틸다 스윈튼과 독특한 연출로 유명한 린 램지 감독의 영화 《케빈에 대하여》의 원작으로, 세계적인 권위의 여성 문학상인 오렌지 상을 수상했다. 지극히 평범한 남자 프랭클린과 결혼하고 곧 아이를 임신한 뉴욕의 커리어우먼 에바. ‘내가 정말 이 아이를 원했는가?’라는 의문을 갖게 된 에바의 마음에는 극도의 애증과 분노가 자리잡고, 태어난 아들 케빈은 자라면서 유독 그녀에게만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뒤늦게 딸 셀리아를 낳은 에바는 케빈 때와는 달리 딸에게 무한한 애정을 퍼붓고, 그와 비례해서 케빈은 더 난폭해진다. 케빈의 행동을 점점 제어하기 힘들어진 에바는 신경질과 불안증에 시달리고, 이를 참지 못한 남편은 그녀에게 이혼을 제의한다. 그러나 얼마 후, 에바는 끔찍한 대학살을 저지른 자신의 아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2월 마지막 모임은 [책읽당+영화] <케빈에 대하여>와 함께합니다. 소설을 읽고, 영화감상 후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시 :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늦은 2시 (모임 종료 후 저녁식사, 친구사이 정기모임 19:30)
장소 : 이메일로 개별문의 바랍니다
신청 및 문의 : 7942bookpart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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