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성소수자 시국선언 - 일년이면 충분하다. 혐오와 폭력이 판치는 정부 아래에서 못 살겠다! 박근혜 퇴진하라!
14-01-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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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소수자 시국선언 참가 방법>
1. 아래의 내용에 동의하신다면 링크를 클릭후 -> http://goo.gl/kszawN
양식에 맞춰 작성해 주세요.
- 성소수자 시국선언은 1월 9일 오후 6시까지 받습니다.
2. 성소수자 시국선언은 2014년 1월 11일(토) 오후 1시 ~ 3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발표합니다.
- '성소수자 시국선언 발표 캠페인 및 문화제'에 참여해요.
- 캠페인, 문화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1분 간 말할 수 있는 '무지개 1분 발언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3. 기타 문의는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국 lgbtpride@empas.com 이나 070-7592-9984 로 연락주세요.
<성소수자 시국선언>
일 년이면 충분하다.
혐오와 폭력이 판치는 정부 아래에서 못 살겠다!
박근혜 퇴진하라!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지 1년이 지났다. 정말 최악이다. 진절머리가 난다. 지난 1년 동안 불법, 거짓말, 후퇴, 퇴행이라는 단어로 가득 채워졌다. 국정권과 국가기관의 선거 개입, 공약 파기, 복지 후퇴, 철도, 의료 민영화 추진, 민주노총 불법 폭력 침탈, 종북 마녀사냥 등 박근혜 정권의 악행들은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민주주의 후퇴 속에서 성소수자 인권도 위협받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비롯해 성소수자 인권 보장에는 눈곱만큼도 관심 없고 오히려 혐오를 조장하는 정부 아래에서 지난 1년 간 동성애혐오세력들은 조직적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짓이기는 활동을 서슴없이 벌여왔다. 김한길, 최원식 의원이 각각 발의했던 차별금지법안이 입법 철회되었고, 군형법 상 동성애처벌 조항이 지속되고 있다. 동성애혐오세력은 주민발의를 통해 적법하게 통과된 서울학생인권조례도 동성애를 조장한다며 개정과 폐지를 요구하고 있고, 생활과 윤리 교과서가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옹호하고 있다며 동성애를 비도덕적으로 보는 주장의 근거들도 교과서에 포함시키려 한다. 얼마 전에는 성북주민인권선언문에 성적 지향을 이유로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포함되어 있는 것에 반대하여 선포식장에 난입해 난장판으로 만들기도 하였다.
보수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반인권적인 동성애혐오세력은 최근 들어 더욱 공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명, 게시판 도배, 기자회견, 항의 전화하는 방식을 넘어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거리 캠페인까지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편견을 조장하고 혐오를 퍼트리고 있다.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뿐만이 아니다. 지난 1년간 우리는 '김치년', ‘조선족’, '전라디언' 등 여성, 이주민, 전라도 출신에 대한 혐오발언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일부 단체에서는 이주민이나 성소수자들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법 제정까지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혐오가 판을 치는 현상은 우연이 아니다. 심각한 양극화와 사회적 안전망의 부재 속에서 우리는 모두 끊임없는 불안으로 내몰리고 있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사회를 바꿀 수 없다는 무기력 속에서 나보다 약한 이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혐오는 불안과 절망을 깔고서 퍼져나간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정책이 전무한 정부는 인권을 휴지조각처럼 취급하는 것도 모자라 혐오와 차별을 방치하고 있다. 이는 조장하는 것과 같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희망은 있다. 민영화에 맞서, 민주주의를 요구하며 저항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저항에 직면한 박근혜가 기껏 할 수 있는 것은 북한으로 관심을 돌리기 위해 안보 불안을 조장하고,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들은 ‘종북’으로 몰아서 입막음하는 것뿐이다.
우리 성소수자들도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를 위한 외침에 함께하고자 한다.
박근혜는 퇴진하라!
성소수자 인권 보장하라! 동성애 혐오를 멈춰라!
국가인권기본법인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동성애자 처벌조항 군형법 92조의 6자 폐지하라!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삭제하는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철회하라!
의료, 철도, 전기, 가스, 수도 민영화 중단하라!
2014년 1월 11일
성소수자 시국선언 참가자


댓글78
고속열차님의 댓글
제대로알고 시국선언하세요
정말 실망입니다
이나라가 걱정되네여
박대통령 힘내세요
넬스리오님의 댓글
adbc님의 댓글
가을낭만님의 댓글
가을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vuvuvu님의 댓글의 댓글
깔끔바텀님의 댓글의 댓글
햄스터라고님의 댓글의 댓글
Moxie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고 프랑스 TGV는 국영철도인데 무슨 민영화 성공사례라고 하는건지?
가을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REN님의 댓글의 댓글
어디 감히 철도 인프라도 제대로 안깔린 한국인들이 일본 철도인프라와 비교를 합니까?
일본 대도시권 거주자들은 대부분 전철로 출퇴근 하고 어딜 갈때도 전철을 이용합니다.
인구 200만 오사카에 지하철만해도 9개고
민영화된 JR 노선도, 환승선, 동서선, 교토선, 남바선, 한와선 등이 있고
사철은 케이한, 킨테츠, 난카이 등이 있습니다.
이런 인프라랑 우리나라 철도랑 비교가 되기는 합니까?
전철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게다가 거의 모든 회사가 복지정책으로 교통비를 전액 지급해줍니다.
심지어 알바에게도 말이죠.
회사원들은 교통비가 비싸든 말든 신경도 안쓰죠.
회사부담이니까요.
일본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어요
일본 수준쯤 되도 민영화 폐해가 나타나는데
무슨 한국에서 민영화 웃기고 자빠졌네
그놈들님의 댓글
박통지지시국선언 부탁드려요
bizkitstyle님의 댓글
i77i님의 댓글
Hatsukoi님의 댓글
잠자는돼지님의 댓글
박대통령 뭐라하지마삼
나한텐 고마운 분이라
jd86님의 댓글
자기와 반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종북이라
칭하고.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망치려하고
교과서의 친일논란에 서있는
박근혜 정권은 물러나야한다고 봅니다
국정원과 사이버 사령부를 이용하고
철도노조 파업을 불법파업이란 언플을 하고
철도민영화에대한 준비가 분명함에도
아니라고만하며 믿어달라하는데
한번도 신뢰를 준적이 없습니다
공약들 또한 1년이 안된 지금 대부분 파기되고
철도민영화를 못하도록 하는법 재정에는 반대하는데
민영화는 안하겠다구요?
전 성소수자 시국선언을 지지합니다.
깔끔바텀님의 댓글의 댓글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하고 금성출판 천재교육 교과서의 종북사관은 괜찮다고 하면서 보수성향 교과서만 문제삼는 좌파들은 아닥해야한다고 봅니다
국정원과 사이버 사령부를 무력화시키려하고 귀족 철밥통 노조의 밥그릇 지키기 투쟁을 국민을 위한 파업이라 언플을 하고
철도 민영화가 아니라는데도 온갖 괴담을 확산시키며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철도파업 시위한다면서 통진당 민노총등 한줌도 안되는 온갖 대선불복세력 모여서 한다는 말이..국보법 폐지 국정원 해체 구호가 웬말입니까? 좌파들의 선동질에 놀아난건 광우뻥 폭동 한번으로 족합니다
공약 또한 연말 예결위에서 야당의원들이 대통령 공약관련 예산은 집중 삭감시켜놓고 임기 겨우 1년밖에 안된 지금 공약이 보류된것을 가지고 파기했다며 우기기만 하고..
귀족 철도노조 철밥통을 절대 건들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자구요? 식구중에 코레일 직원이 있다면 이해해도 그게 아니라면 어디가서 그딴 개소리는 하지맙시다
전 동성애자 인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는 성소수자 시국선언을 반대 합니다.
jd86님의 댓글의 댓글
아시나요? 철도 파업할때 합법적으로 하려면 인상을 끼워야 하는거. 거기다 민영화하지 않을경우 급여인상 문젠 빼겠다한 사람들에게
조중동을 이용해 귀족노조란 어이없는 명칭까지 붙혔습니다
그리고 각 공중파들은 낙하산 사장들로 가득채워져
정치인이란 작자들이 원하는 방송으로 변질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해 혐오성을 갖게 지시까지 내렸습니다.
여러분이 뭘 믿으시건 저는 더 얘긴 하지 않겠습니다만
지금 이상황이 정말 정상이라 보십니까?!
깔끔바텀님의 댓글
그래서 앞으로 민좆당 친노패족 잔당들이 원하는데로 놀아나느니 박 대통령 지지할련다
그리고 불법파업을 불법파업 이라하고 종북을 종북이라 하는게 뭐가 잘못인가?
되지도 않는 그놈에 정부탓은..니가 게이가 된것도 박근혜 탓이라고 하지 그러나
성소수자 인권을 대변하는 척 하면서 정치적 선동을 하는 이글에 반대함
hippie님의 댓글
111112dfe님의 댓글
논란이많을 주제니깐 이글내려주시는데 좋을거같네요
hotncool님의 댓글
위 사항들 빼고 순수하게 박근혜퇴진요구만 하세요.
그렇지않으면 당장 나부터도 지금 이 시국선언의 진정성에 의심이 갑니다.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하나만으로 실행되어야할 시국선언을 성소수자의 권리쟁취수단으로 변질시키지마세요.
그렇지않으면 당신들과 같은 성소수자인 나부터도 이 시국선언 지지못합니다. 오히려 역효과만 불러올 내용의 시국선언이 되지 않도록 하세요.
가을낭만님의 댓글
jd86님의 댓글
그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하면ㅊ그사람들의 문제일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다르다면 그걸 그대로 지금처럼 그대로 표현하세요
공백긔님의 댓글
hexbug님의 댓글
123jklw님의 댓글
정치적 성향을 띠네 그 자체가 좀 아니다.
ek332님의 댓글
엉덩국왕자님의 댓글
엉덩국왕자님의 댓글
38광땡님의 댓글
하롱베이님의 댓글
Hatsukoi님의 댓글
일본의철도민영화26년후...우리도 그들의 전철을 철저히 연구해봐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처럼 ktx의 자회사이런 개념도 아닌 JR에선 6개의회사로 노선을 분산해 민영화시켜버렸다.결국 인원감축과 인건비절감이 될것이다.근데 이번사태로 귀족 철도노조가 추징당할 백여억?원의 금액은 어디에 쓰일것인가?한국의 귀족철도노조가 참고로해야할 점은 일본의철도노조일것이다.국민지지는 철도노조가 어떠한 행보로 나아갈것인지 국민들의 지지여부에 달려있다.
과거 광우병사태처럼 촛불시위등으로 국민들이 도와주고 지지해주리란 망상은 그만...!!
젠젠젠77님의 댓글
veil1님의 댓글
Hatsukoi님의 댓글의 댓글
JABC님의 댓글의 댓글
김군님의 댓글
무슨놈의 중립입니까?
국민 절반을 나누어서 비하하는데 앞장서고 선거에 개입한 사실이 들어났는데
반장선거도 이렇게 되면 무효가 되는 겁니다
무슨 중립?
중립이면 이럴때 더 앞장 서셔야죠
중립성을 훼손하고
일배를 이용하여 국민을 반으로 가른겁니다.
국가 기관 개입은 분명히 밝혀졌고
이 건이 그냥 넘어가면 사법부의 독립성마저 위태롭습니다.
왜들 이러시나요?
이런걸 알려줘야하나요?
이건 고등 교육조차 필요없는 사안입니다.
좀 제발 말도 안되는 중립카드 끌어들이지는 마시지요.
그냥 부모가 시켜서 박근혜가 독재 부정 안해도 그냥 찍었다고 말하세요.
Hatsukoi님의 댓글의 댓글
어린남좌님의 댓글의 댓글
이말대로면 선거기간중 일어나는 불법선거운동에대해서 대선후보가 다 책임져야하나? 그럼 노무현이나 문제인도 할말 없을텐데...
물론 국정원 직원들을 엄정하게 처벌해야 하는건 맞지만 선거 무효은 오바인듯.
그리고 선거불복이 1년넘게 지속되면서 민생정치 하나도 못하고 국민 분열시키는쪽이 어딘데...
김군님의 댓글
엘라임76님의 댓글
단기간내에 변한다거나 좋아지긴힘들다고봅니다!
정치에대해 아무것도모르지만 한가지
앞으로 더나빠지지만않았으면합니다!
그런 소망 가져봅니다!!!
홍천가서살꺼다님의 댓글
들이.법 무시하고 나라 헌납 하려 는ㄱ ㅓ 몰라?
인권만 요구하면 될껄 왜 정치구.박근혜 대통령이 왜
퇴진해야 되는건데 씨벨넘들아
tngh12님의 댓글
게이인것도 지금 매장감인데 여기에
일베충이면 진짜 너무 끔찍하다
댓글보니 너무 많아보여서 걱정이다
hotncool님의 댓글의 댓글
JABC님의 댓글의 댓글
Dothey님의 댓글
논리보다 감정이앞서서 보고싶은것만 보고듣는
사람들이 많네요.
시국선언 웃기지요
김군님의 댓글의 댓글
왜 그걸 모르시나요?
마린v님의 댓글
어린남좌님의 댓글의 댓글
변경님의 댓글
변경님의 댓글
M2MLO님의 댓글
RkdEhfr님의 댓글
RkdEhfr님의 댓글
어이없어서ᆢ
조트리오님의 댓글
애교바텀님의 댓글
아체님의 댓글의 댓글
armaijean님의 댓글
다른거 다 제쳐두더라도
불법대선거만 놓고보더라도 당연한거아님?
어린남좌님의 댓글의 댓글
sscajac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낭만님의 댓글
김군님의 댓글의 댓글
왠만해선 반말안하는데
중립을 지키려고 닥치고 있으니
옳은거에 틀리다고 말하면서 살면 행복한지 싶네...
이곤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더러운거라고
미국에서 인종차별하는 것보다 더 더러운 짓을 국가 기관에서 한 것이 밝혀졌는데 여기에 게이 프레임을 갖다 대는 니가 더 혐오스럽다
가을낭만님의 댓글의 댓글
JABC님의 댓글의 댓글
보라더리님의 댓글
어린남좌님의 댓글
성소수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흑백논리에 갇혀 진보의 모든가치를 따라가는 일을 동의하기 힘듭니다. 특히 우리나라 게이 커뮤니티상 수면위에 드러나게 활동하는 인원들이 굉장히 적은 관계로 대중은 소수의 운동권만 보고 우리를 판단하게 됩니다.. 제발 이런 정치적 운동은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기계님의 댓글
REN님의 댓글
성소수자 존재를 부정하고 차별금지법에 신경도 안쓰는
당과 그 당수를 옹호하는 게이들이 많은 나라는 우리나라 뿐일듯
검정바나나님의 댓글
레딘님의 댓글
실제 마녀를 마녀라고 부르며 퇴치하는 게
어째서 마녀사냥이지?
연평도의 민간인에 대한 발포마저도 정당한 행위로 변호하던 세력이 이제 와서 순교자 코스프레 하는게 가당치도 않네
퀴어 인권 팔아먹으면서까지 자기들 정치목적을 달성하고 싶니? 정신차려 운영자. 괜히 저들이나 당신같이 저들을 비호하는 사람들이 민주팔이, 인권팔이 소리 듣는 거 아니야.
프린지님의 댓글
프린지님의 댓글
새로님의 댓글
caterpilla님의 댓글
JABC님의 댓글의 댓글
JAB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