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뉴스] 신변보호 요청을 명예훼손으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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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부추기며 자녀교육 망치는 KBS 반대 국민연합 (237개 시민단체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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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2012. 9. 28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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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자녀교육 망치는 KBS 반대 국민연합'을 동성애자 위해하는 폭력 단체로 음해하고 허위 사실을 날조하여 명예 훼손하는 KBS, 게이유권자파티, 연합뉴스를 규탄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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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차경화(010-2510-1119) TEL: 02-711-7372 FAX : 02-711-2201 E-mail: goldenness@naver.com | |||
연합뉴스는 9월 25일자 보도에서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토크쇼 ‘XY그녀’ 프로그램 방송 중단 이후, 방송 출연하였던 10여 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이 프로그램을 반대한 보수 단체에 의한 위해 행위를 우려하여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하기로 했다고 전하였다.
이 보도에 따르면, 동성애자모임인 게이유권자파티가 “25일 보수단체들의 살기 어린 협박에 방송 출연자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며 "이번 주 안에 서울지방경찰청에 방송출연 트랜스젠더 10여 명에 대한 신변보호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등 237개 단체로 구성된 '자녀교육 망치는 KBS 반대 국민연합'(이하 ‘국민연합’)은 트랜스젠더 토크쇼가 청소년의 성정체성의 혼란을 부추기고 왜곡된 성윤리를 갖게 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KBS와 케이블 채널 KBS 조이에 대해 수차례 기자회견 및 항의 집회 등을 통해 방송 중단 요구를 하였고, 방송 1회 만에 방송이 중단된 바가 있다.
1. '국민연합‘을 ’동성애 혐오·위해 세력‘으로 음해하는 KBS를 규탄한다.
연합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KBS N은 민주통합당 진선미 의원의 방송중단 규탄 성명에 대한 답변에서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실을 정도로 자금력·조직력을 갖춘 단체라면 앞으로 위해 행위의 강도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며 "프로그램 진행자, 출연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방송 보류'라는 쉽지 않은 결단을 내렸다"고 하였다고 한다.
KBS N은 트랜스젠더 토크쇼 방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방영을 중단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하였던 바가 있는데, 위와 같은 모순된 발언을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이다. KBS N은 방송의 부적절성과 문제점은 덮어둔 채 특정 단체의 압력에 의해 방송을 중단하였다고 하면서 자신의 책임을 ‘국민연합에 전가하고 있고, ‘국민연합’의 본래 의도와 순수성을 왜곡하고, 프로그램 진행자·출연자에게 위해 행위를 할 수 있는 위험 세력으로 음해하고 있다.
KBS는 방송 중단의 진정한 사유가 무엇이었는지 밝히고, '국민연합‘을 ’동성애 혐오·위해 세력‘으로 음해한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해명하고 공식적으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기 바란다.
2. ‘국민연합’을 동성애자 혐오·위해 세력으로 음해하는 게이유권자파티를 규탄한다.
연합뉴스의 기사에 의하면 게이유권자파티는 토크쇼 출연자들이 동 단체로부터 “살기 어린 위협을 받아서 방송 출연자들이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하였는데 구체적 사실을 제시하지 않은 채 이런 사실을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명예 훼손 행위이다. ‘국민연합’이 게이유권자파티에 대해서 방송출연자에 대한 위협을 하였다는 구체적인 증거 제시를 해줄 것을 요청한다. 만약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면, 동 단체에 대한 명예를 훼손한 것에 대해 법적인 구제를 요청할 것임을 밝힌다.
3. 사실 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허위·날조 사실을 보도한 연합뉴스를 규탄한다.
연합뉴스는 <‘보수 단체 반발에 토크쇼 중단…“혐오범죄 우려”>라는 제목을 내걸어서, 청소년 교육을 위하여 토크쇼를 반대한 ’국민연합‘을 마치 동성애 혐오범죄를 저지를 위험성이 있는 단체로 매도하는 것은 악의적이며 불공정한 행위이며, 진실과 사실에 입각하여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윤리를 저버린 처사이다.
연합뉴스는 동 단체가 트랜스젠더 출연자를 위해할 수 있다는 주장과 신동엽 씨를 협박하였다는 왜곡된 허위 사실을 사실 관계 확인을 거치지 않고 KBS 측과 게이유권자파티의 주장만을 사실처럼 보도하여 동 단체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언론사는 특정 사안에 대해 쌍방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보도할 윤리적 책임이 있는데, ‘국민연합’의 의견을 묻거나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마치 ‘국민연합’이 가해자인 것처럼 보도한 것은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무시한 무책임하고 경솔한 행위이다. 이러한 그릇된 처사에 대해 사과 및 정정 보도 할 것을 촉구한다.
[자녀교육 망치는 KBS 반대 국민연합]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밝은사회어머니회 나라사랑학부모회 바른교육교사연대 바른교육교수연합 동성애입법반대국민연합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바른사회를위한학부모연합 전국교육자협의회
성중독예방운동 한국성결협회 밝은인터넷 등 237개 시민단체 일동
참여단체: 국민화합연구소. 기독교사회책임. 나라사랑불교청년회. 나라사랑시민연대. 나라사랑학부모회. 대학생통일연대. 나라사랑어머니회. 동성애상담협회. 동성애입법반대국민연합. 바른교육전국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회. 바른교육실천운동연합. 바른문화운동시민운동. 바른사회를위한학부모연합. 바른생활학부모회.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밝은인터넷. 새벽나라. 서울시민행동. 서울지역푸른어머니회. 선민네트워크. 성중독예방운동. 자유대학지키기국민운동본부. 자유민주통일추진협의회. 자유와복지포럼. 자유사랑청년연합. 자유통일산악회. 자유통일인권협의회. 자유정의진리의회. 참희망서울시민연합.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한국성결협회. 한국사립학교법인연합회. 한국참전경찰유공자회. 한국카톨릭애국청년회. 함께하는사회연합. 희망서울2012. CBMC강남비전지회 (지면관계로 다 싣지 못함을 양해 구합니다.)


댓글4
라벤더87님의 댓글
IVotePink님의 댓글의 댓글
1차 조사를 해본 결과 저 단체들 대부분 유령단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만약 대부분이 유령단체일 경우 KBS N은 몇몇 호모포비아들에게 당한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Qldqld0님의 댓글
심장에남는사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