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사례 제보 받습니다 ▼게이유권자파티▼ > 퀴어뉴스

본문 바로가기

퀴어뉴스

[퀴어뉴스] 자살사례 제보 받습니다 ▼게이유권자파티▼

본문

대체적으로 실망스러운 일들과 작은 희망들이 정신 없이 몰아쳤던

총선 정국이 지난 지도 어느새 열흘입니다

실망과 분노들로 넘쳐나던 주변 분위기도 조금은 가라앉았습니다

하지만 총선이 끝났다고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죠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사실 저의 친구들 중에도 어떤 친구들은 

지금도 잘 살고 있는데 도대체 왜 들쑤셔서 긁어 부스럼을 만드느냐고 얘길 하곤 합니다. 


최근에는 지인의 지인을 통해 직장상사에 의한 강제적으로 커밍아웃을 당한 한 게이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교회들은 레이디가가 공연에 대해 비판하면서 동성애자 차별을 선동하고 있고

공공연하게 반동성애법을 공약에 넣은 기독당은

진보신당을 넘어서 군소정당 중에 최고 득표를 했습니다


정말 우리는 잘 살고 있는 걸까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It get's better> 동영상>


미국에서는 몇 년전 동성애자 청소년들이 사회적 편견을 비관하여 

연이어 자살을 한 사건이 있었고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한 

많은 사회 유명인사들이 동성애자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동영상 메시지를 제작하고 

유투브등을 통해 배포했습니다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 재단 설립 동영상>


이번에 내한하는 레이디 가가의 노래인 “BornThis Way” 

역시 소수자들을 응원하는 노래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대한민국은 혐오범죄도 없고

동성애에 대한 직접적인 차별은 없다고

그런데 그게 알려지지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나서서 조사해본 적도 없이 과연 대한민국 게이들은 잘살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아직도 공개적으로 커밍아웃을 하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합니다

도대체 잘 살고 있는데 왜 커밍아웃을 두려워할까요? 

저는 지금도 커밍아웃하지 않고 숨기면서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큰 고통인데,

많은 사람들은 그것은 배제하는 모양입니다.


미국 FBI 보고서는 혐오범죄에 대한 통계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LGBT들에 대한 자살도 어느정도 통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통계청이나 경찰청은  동성애자 자살에 대한 통계 조차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저희는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많은 

동성애자 자신의 정체성을 비관하여 또는 차별을 받아(가정에서 쫓겨나거나, 왕따 당하거나

원하지 않은 커밍아웃이나 협박을 받아) 자살을 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커뮤니티를 통해서 우리는 친구의 친구가 자살 했다. 산에서 목을 메고 죽었다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안타깝네, 어쩌다가, 슬프다, 무서우니까 듣기싫어"라는 반응을

하며 게이바에서 지나가는 이야기로 치부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반시티를 이용하시는 많은 게이 여러분께 요청을 드립니다

혹시라도 성정체성을 비관하거나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로 인해 

자살한 사례가있으시면 제보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조사는 성적소수자 관련 정책과 제도개선, 법률을 만들기 위한 기초 조사입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가 처한 현실을 변화시키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제보는 이반시티 쪽지나

게이유권자파티 공식 이메일 ivotepink@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댓글3

初恋(はつこ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성애 정신과계통 과학과 의학, 심리계통의 과학과 의학
 
Is homosexuality a mental disorder?

동성애는 정신 질환인가?


 

No, lesbian, gay, and bisexual orientations are

아니다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지향은


 

not disorders. Research has found no inherent

정신질환이 아니다. 연구(결과는) 이러한 성적인 지향과


 

association between any of these sexual orientations

정신병사이의 중요한 상관관계를 찾아내지 못했다.


 

and psychopathology. Both heterosexual behavior

이성애와 동성애 두가지 모두


 

and homosexual behavior are normal aspects of

인간의 정상적인 성적 취향이다.


 

human sexuality. Both have been documented

이 두가지 취향은


 

in many different cultures and historical eras.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서 기록되어 왔다.


 

Despite the persistence of stereotypes that portray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을 정신질환이 있는


 

lesbian, gay, and bisexual people as disturbed,

사람으로 묘사하는 끈질긴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several decades of research and clinical experience

수십년간의 연구와 임상경험은


 

have led all mainstream medical and mental

미국의 모든 주요 병원과 정신병원들이


 

health organizations in this country to conclude

이러한 성적 취향은 인간경험에 있어


 

that these orientations represent normal forms

정상적인 형태라고 결론내리도록 했다.


 

of human experience. Lesbian, gay, and bisexual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관계는 인간의 유대관계에서


 

relationships are normal forms of human bonding.

정상적인 형태이다.


 

Therefore, these mainstream organizations long ago

따라서, 주류 (병원/정신병원 등의) 기관들은


 

abandoned classifications of homosexuality as a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것을


 

mental disorder.

이미 오래 전에 중단했다.


 

 

 

 

What about therapy intended to change sexual orientation from gay to straight?

성적지향을 게이에서 이성애로 바꾸기 위한 치료법은 어떠한가?


 

All major national mental health organizations

모든 주요 정신병원들은


 

have officially expressed concerns about therapies

성적지향을 교정하는 치료법에 대해


 

promoted to modify sexual orientation. To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


 

date, there has been no scientifically adequate

성적지향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하는 치료법이


 

research to show that therapy aimed at changing

안전하거나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sexual orientation (sometimes called reparative

과학적으로 충실한 연구는


 

or conversion therapy) is safe or effective.

아직까지 없다.


 

Furthermore, it seems likely that the promotion

또한, 이러한 치료법을 홍보하는 것은


 

of change therapies reinforces stereotypes and

기존의 고정관념을 강화시키고


 

contributes to a negative climate for lesbian, gay,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들에 대한


 

and bisexual persons. This appears to be especially

부정적인 분위기 형성에 일조한다고 보여진다.


 

likely for lesbian, gay, and bisexual individuals who

특히, 좀더 보수적인 종교환경에서 자라난


 

grow up in more conservative religious settings.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하다.


 

Helpful responses of a therapist treating an

동성에 대한 끌림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individual who is troubled about her or his samesex

치료법에는 동성애자들을 향한


 

attractions include helping that person actively

사회적인 편견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cope with social prejudices against homosexuality,

조언이 포함된다.


 

successfully resolve issues associated with and

내적인 갈등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과


 

resulting from internal conflicts, and actively

내적인 갈등과 관련된 문제들을 성공적으로


 

lead a happy and satisfying life. Mental health

해소하는 것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생활로 이어진다.


 

professional organizations call on their members

정신건강과 관련된 전문단체들은 그 회원들에게


 

to respect a person’s (client’s) right to selfdetermination;

개인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도록


 

be sensitive to the client’s race,

개인의 인종, 문화, 연령, 성별, 성정체성


 

culture, ethnicity, age, gender, gender identity,

종교, 사회경제적 지위, 언어, 장애등을


 

sexual orientation, religion, socioeconomic status,

세심히 배려하도록


 

language, and disability status when working

그리고


 

with that client; and eliminate biases based on

이러한 요소에 기반한 편견을 제거하도록


 

these factors.

요청하고 있다.


 

 

출처: 미국심리학회 (American Psychology Association)

http://www.apa.org/topics/sexuality/sorientation.pdf

교실이지아님의 댓글

엄상원요.매번 죽었다 부활하는 게이

JoNy鄭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역시 유투브에서 올라오는 포비아 영상들 보고.. 오랫만에 이반시티를 찾았습니다. 역시 소시얼네크워크가 중요하구나.. 뭉쳐야 산다 라는..!!  영상보고 너무나 어처구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에 블로그에 버젓이 올려놨습니다-  http://jonyjung.tistory.com/369
전체 50 · 2
퀴어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