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무지개재단] 트랜스젠더 길벗체 5주년 X TDOR을 기념하는 길벗 키링을 소개해요!
25-1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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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로도 연대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길벗체는 474 명의 공동제작자의 힘을 통해 2020년 9월 세상에 나왔습니다. 한글 서체 최초로 전면 색상을 적용한 완성형 세체로, 한국 서체의 역사에 성소수자 자긍심의 색을 기록하고 있지요. 길벗체를 통해 성소수자와 앨라이의 이야기가 더 많이 가시화되길 바라며 전면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간 길벗체는 다양한 연대의 자리에서 성소수자와 앨라이의 존재와 목소리를 드러내 왔어요. 그 중 트랜스젠더 길벗체는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rans Day of Remembrance, TDOR)을 기념하며 2020년 11월 20일에 공개되어 올해로 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세상을 떠난 트랜스젠더들을 기억하고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같은 길을 함께 걷는 벗이 되자 손을 내미는 트랜스젠더 길벗체 길벗 키링을 제작했어요.
신청 링크: https://forms.gle/oieLZ8vwbRexRRy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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